2018.04.11. 복지관 일상
조회 : 2,112 / 등록일 : 18-04-12 12:16
북적이는 점심시간 틈에 한적한 다목적실에서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귀기울여봅니다.
수줍음이 많아 인기척이 들려 끊어지는 피아노 소리에 아쉬워 재청해봅니다.
피아노를 이렇게 잘치시는지 몰랐습니다. 다음번에 많은 분들 앞에서 연주를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봐야겠습니다.
사진촬영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- 이전글 4월 어느 봄날 복지관 일상
- 다음글 4월 SNS홍보단 회의